6차 재난지원금은 지역에서 사용하는 화폐로 1인당 50~100만 원가량으로 예상되는데요, 정부가 전 국민에게는 모두 지급할 여력은 안되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지원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고 하였기 때문에, 전국민 대상 재난지원금은 조금 더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즉,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6차 재난지원금은 결정된 것이 없는 상태이며, 현재 6차 재난지원금은 제주, 인천, 경기도, 창원 등의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재난지원금을 말하는 것입니다.
6차재난지원금 추경이 국회에서 확정된 이후에 신속한 집행을 위해 긴급 재정관리 점검회의를 통해서 집행계획을 확정했다고합니다.
추가로 3조 1,000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대책을 긴급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6차 재난지원금 신청금액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 600만 원 ~ 1,000만 원
저소득 긴급 생활지원금 : 최대 100만 원
법인택시, 전세버스 기사 : 300만 원
특고 프리랜서 : 200만 원
예술인 : 200만 원